우리 아이 먹일 건 늘 깐깐히 고르시는
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립니다.
특히 온라인으로 식품을 살 때는 더욱
결정하기 어려우시죠?
그럴 땐 먼저 회사를 보면 됩니다.
누가 만들었는지.
맘스초이스는
지난 13년간 오로지 착즙주스만 생산해온
예당식품의 자체브랜드입니다.
몸에 좋은 즙이라고 샀는데 아이가 안 먹어
베란다에 쌓아둔 경험.
모두 있으시죠?
그렇다면 맘스초이스의 다양한 제품을
반값에 체험해 보세요.
어머니도 아이도 일단 드셔보시면
알 수 있습니다.
“왜 클래스가 다르다고 하는지.”
“왜 아이가 더 달라고 조르는지.”
맘스초이스 NFC 착즙주스
이렇게 만들어 집니다.